[아트다락] 디자인 현장 리더의 철학: 효율, 본질, 신뢰를 말하다
"시스템보다 사람, 디테일보다 본질"

안녕하세요! 빅트리아르케입니다!
오늘은
'아트다락' 대표님을 만났습니다.
끊임없는 테스트와 리서치, 공간을 디자인하는 사람의 일상에는
어떤 고민과 철학이 담겨 있을까요?
오늘은 촬영 공간 연출과 팀 리딩까지 맡고 있는 한 디자이너의 이야기를 통해,
디자인이라는 일이 어떻게 ‘본질’과 ‘신뢰’ 위에 서 있는지를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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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 바로 만나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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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비효율’과 ‘비창의적’은 다르다 – 일의 방식에 대한 철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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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효율적인 것과 비창의적인 건 완전 다른 단어라고 생각해요.”
디자인이든 3D 업이든, ‘창의’의 영역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종종 자유로움과 비체계 사이에서 혼란을 겪어요.
그러나 저는 다르게 접근합니다.
전체 콘티에 맞는 공간 기획을 세우고, 제품의 특성과 포인트를 분석한 뒤
그에 어울리는 이미지와 소품까지 철저히 조사합니다.
스튜디오 셋업은 새벽부터 시작되며, 촬영 전까지 모든 준비를 마치는 것이 원칙이에요.
“효율적으로 일하려고 세분화하고,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계속 테스트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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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간 디자인, 결국 중요한 건 ‘본질’이다 – 그게 무슨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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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을 알면, 더 좋은 공간이 나오더라고요.”
단순히 겉으로 보이는 세트 구성에 집중하지 않아요.
제품을 아는 것부터 시작해, 그 제품이 놓일 공간의 의미를 탐색합니다.
비싼 호텔에 묵지 않아도, 커피 한 잔 값을 지불하고 공간의 공기와 구조를 경험하라고 하고,
반대로 허름한 포장마차의 배치 방식에도 배울 점이 있어요.
“주변을 허투루 안 봐요. 무조건 경험해야 해요.”
공간은 ‘보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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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힘든 일을 계속할 수 있는 원동력은 어디서 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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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과 긍정 마인드. 저는 이 두 개가 핵심이에요.”
일이 힘들다고 느껴질 때, 저는 이렇게 말해요.
“아, 반밖에 안 남았네.” 대신 “반이나 남았네!”
이 단순한 시선 차이는 결과물의 질을 완전히 바꿉니다.
“긍정 마인드는 내가 된다는 믿음이에요. 단기간에 되는 일은 없어요. 절대.”
긍정이라는 건 단순한 낙관이 아니라, ‘시간이 걸려도 된다’는 믿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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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좋은 리더란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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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만 살아도 안 되고, 팀원만 살아도 안 돼요. 다 같이 살아야 돼요.”
누군가 앞에서 이끄는 것이 리더십의 전부는 아니에요.
내가 이만큼 할 수 있다고 생각해도,
상대가 받아들이지 못하면 소통이 끊기고 팀워크는 깨져요.
“믿음, 신뢰. 그걸 바탕으로 팀을 이끌어가려고 해요.”
“나는 어떤 리더일까? 더 좋은 리더가 되려면 뭘 바꿔야 할까?”
계속 질문하고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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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아트다락 대표님과의 인터뷰였습니다.
LEARNING by EXPER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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