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주청년갭이어, 참여자 라디오 출연 통해 생생한 경험담 전해
KBS 제주 라디오 ‘아침저널’ 통해
생생한 참여자 이야기 전해 🎙️
청년들이 낯선 지역에서 한 달간 머무르며 스스로 기획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2025 제주청년갭이어’ 🍊
이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이 제주BBS 라디오 <아침저널 제주>에 출연해
직접 경험한 ‘삶의 실험’과 ‘진로 실험’ 이야기를 전했다.

이번 방송에는 ‘카우팜즈’ 팀의 오동호·박형창 학생, 그리고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한 송하늘 학생이 출연해,
지역 자원과 자기 전문성을 어떻게 연결했는지, 또 제주라는 공간에서 자신을 어떻게 재발견했는지 나눴다.
🌿 약학 전공자가 제주에서 찾은 실험실
오동호, 박형창 학생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소속으로, 제주에서 만난 천연 원료와 약사 전문성을 결합해 ‘하루 건강 루틴 큐레이션 박스’를 기획했다.
이들은 제주 지역 기업들과 직접 협업해 제품을 제안하고, 성과발표회에서 시식 이벤트까지 운영했다.
“약국 밖에서 약학을 활용하는 방식이 궁금했어요. 제주산 진피나 말뼈, 여주 같은 건강 원료를 가지고 루틴을 설계해봤죠.” – 오동호
“제주는 건강기능식품 원료는 풍부하지만, 유통망이 제한적이에요. 약국을 경로로 한 새로운 확산 모델도 고민하게 됐어요.” – 박형창
이들은 ‘갭이어’ 기간을 단순 체험이 아닌 ‘실전과 연결된 실험’의 시간으로 만들며, 향후 창업이나 직무 선택에 대한 아이디어도 구체화하는 계기로 삼았다.

🎨 그림으로 하루를 기록하며 사람과 연결된 시간
송하늘 학생은 제주에서의 매일을 그림으로 기록하고, 도민과 함께 감정과 기억을 나누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녀는 매일 주제를 정해 그림을 그렸고, 만난 이들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지며 그림을 교환했다.
“제주에서의 느린 리듬은 저를 돌아보게 했어요. 스노클링을 한 뒤 바다를 그렸는데, 제 그림은 거칠고 복잡했어요. 그런데 도민이 그린 파도는 잔잔하고 단순했죠. 같은 바다를 보고도 이렇게 다르구나 느꼈어요. 사람들의 하루 속 이야기를 그림으로 받아 적으면서, 나도 모르게 놓치고 있던 감정들이 되살아났어요.” – 송하늘
그녀의 프로젝트는 책과 영상으로 제작되어 향후 전시도 계획 중이다.
📻 라디오 방송으로 진정성 더하다
이번 라디오 인터뷰는 갭이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청년들을 통해 프로그램의 가치와 실질적 변화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청년들이 직접 목소리로 전한 이야기를 통해,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이 아닌 삶의 방향을 탐색하는 ‘실험의 장’으로서 갭이어의 의미가 더욱 진정성 있게 전달됐다. 진행을 맡은 이병철 BBS 방송부장은 “청년들의 시선과 고민이 제주라는 공간에서 어떻게 풀려나갔는지 생생하게 전해졌다”고 전했다.
📻 방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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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BBS 제주불교방송 <아침저널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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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시: 2025년 7월 17일(목) 오전 8:30 ~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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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오동호, 박형창, 송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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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 방법: 제주FM 94.9MHz / 서귀포FM 100.5MH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