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빅트리 아르케, 광주 청년과 타지 청년의 ‘도시 갭이어’ 여정 시작한다
[2025년 광주형 청년 갭이어]
지역을 넘어, 나를 찾는 30일간의 실험
📍 광주청년 35명, 타 지역 청년 15명… 총 50명 모집
📍 체류지원비 최대 180만원 제공, 7월 30일까지 접수

청년이 낯선 도시에서 머무르며 삶과 진로를 실험하는 ‘2025 광주형 청년갭이어’가 참가자를 모집한다.
광주광역시와 청년 커리어 플랫폼 ㈜빅트리 아르케는 오는 7월 30일까지 ‘2025 광주형 청년갭이어’ 참여자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탐색형 자기설계 프로젝트로, 광주를 중심으로 전국 청년 50명을 선발해 약 30일간 ‘도시 체류형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숙박, 교통, 식비 등을 포함한 최대 180만 원 상당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광주 청년 35명, 낯선 도시에서 ‘삶의 방향’을 그리다
광주에 거주 중인 청년 35명은 서울, 부산, 대구, 인천, 대전, 울산 등 타 지역을 직접 선택해 진로 탐색형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참여자는 문화예술, IT·AI·로봇, 친환경, 음식, 의료·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제를 자율적으로 기획하며, 실제 현장에서 활동하며 진로의 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단순한 여행이나 여가 활동은 제외된다.
타지역 청년 15명, 광주살이 프로젝트에 도전
반대로 다른 지역의 청년 15명은 광주광역시에 한 달간 체류하며 지역 밀착형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지역 커뮤니티, 공간, 사회 이슈 등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광주비엔날레, 세계양궁대회, 청년주간 등 지역행사에도 직접 참여한다.
청년이 주도하는 자기설계 프로젝트
프로그램은 8월 12일 광주시청 무등홀에서의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목표 탐색과 프로젝트 수행을 거쳐 10월 중 성과 공유회로 마무리된다.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광주광역시 내 비영리 민간단체 활동 경험자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빅트리 아르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와 사회를 청년의 무대로 전환하는 실험”이라며 “진로에 막막함을 느끼는 청년들에게 자신만의 속도로 삶의 방향을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