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 인터뷰] "기록, 공감, 그리고 함께한 바다" 🌊
“기록, 공감, 그리고 함께한 바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여름, 고용노동부와 빅트리 아르케에서 성공적인 운영을 마친
'잡택트[Job-tact] 캠프' 참여자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
잡택트 캠프는 고립 위기에 놓인 청년들이 사회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캠프는 마음 회복을 위한 정서 지원과 더불어,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그리고 팀 프로젝트를 통한 최종 결과물 제작까지 포함된
의미 있는 여정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잡택트 캠프를 통해 다시 사회와 연결되고,
자기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 한 참여자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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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만나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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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잡택트캠프의 여정을 마친 지금, 어떤 기억이 가장 깊게 남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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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1단계의 1:1 상담이에요.
평소 제 이야기를 쉽게 꺼내는 편이 아니라 걱정도 있었는데,
상담자 분이 조용히 기다려주시고, 진심으로 경청해주셔서
저도 모르게 마음을 열고 이야기하게 되었던 시간이었어요.
누군가가 진심으로 내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경험은
의외로 우리 삶에서 자주 있는 일이 아니잖아요.
그래서인지, 그 짧은 상담이 저에게는
생각보다 더 큰 울림과 의미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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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새로운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해본 경험도 있었다고 들었어요. 어떤 시간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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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에서는 합정에서 웹툰 수업을 들었는데요,
그림으로 감정을 표현해보는 건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평소 글로 기록하긴 했지만,
그림이라는 또 다른 방식으로 나를 표현해보니
내면을 좀 더 다르게 마주할 수 있었달까요?
처음 보는 분들과 같은 수업을 듣는 것도
살짝 낯설었지만, 오히려 그 어색함 속에서
서로의 감정을 더 진솔하게 공유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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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잡택트캠프의 마지막 단계, 시흥에서의 팀빌딩은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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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에서의 2박 3일은 마치 작은 여행 같았어요.
하지만 단순한 여행이 아닌,
한 팀이 되어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시간이라는 게
더 큰 의미로 다가왔죠.
낯선 공간에서, 낯선 사람들과
같은 목표를 향해 정성을 쏟는 경험.
그리고 하루를 마무리하며 함께 걸은 저녁 바다는
그저 예쁜 풍경 그 이상이었어요.
그 순간 나눴던 이야기들과 감정들은
지금도 제 마음속에 따뜻하게 남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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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당신에게 ‘잡택트캠프’는 어떤 시간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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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택트캠프는 단순히 무언가를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저를 다시 바라보게 만든 시간이었어요.
글과 그림, 그리고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마음속 깊은 곳에 있던 것들을 꺼내보고,
다시 나를 다듬고, 연결하는 기회였다고 생각해요.
이 긴 여정을 누구보다 따뜻하게 이끌어주신
아르케 매니저님들과 대표님, 그리고 모든 운영진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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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잡택트[Job-tact]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친 참여자의 인터뷰였습니다!
성공은 여러분의 손안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