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5년 광주형 청년 갭이어②] 광주광역시-(주)빅트리아르케, 광주형 청년갭이어 발대식 성료... "자신만의 속도로 진로방향을 설정한다"
'광주형 청년갭이어 프로그램', 삶의 방향 탐색하는 청년에게 도시와 사회가 무대가 되도록 설계
김기숙 광주광역시 교육청년국장, "중요한 것은 출발점 정의, 조금 늦게 간다고 해서 두려워말길"
이문숙 아르케 대표, "광주 갭이어 경험이 가치있고, 미래의 마중물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래"

[광주/뉴스투데이=강륜주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청년 커리어 플랫폼 (주)빅트리 아르케(대표 이문숙)가 공동 주최한 진로탐색형 청년 자기설계 프로젝트 ‘2025 광주형 청년갭이어’ 오프닝 세리머니(발대식)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는 12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청 2층 무등홀에서 간단한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주요 인사의 인사말, 경과보고 및 환영사, 참여자 서약 순서로 진행됐다.
발대식에는 이문숙 ㈜빅트리 아르케 대표, 김기숙 광주광역시 교육청년국장, 권윤숙 광주광역시 청년정책과 과장, 광주형 청년갭이어 프로그램 대상 청년 50명 등 약 60여명이 참석했다.

2025 광주형 청년갭이어’ 프로그램의 발대식에서 광주내·외 청년 대표들이 참여자 선서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뉴스투데이]
이에 앞서 광주시와 아르케는 지난달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2025 광주형 청년갭이어’ 프로그램 온라인 모집을 진행했고 면접을 통해 청년 총 50명을 선별했다.
삶의 방향을 탐색하는 청년들에게 도시와 사회가 무대가 될 수 있도록 설계된 이 프로그램은 광주내·외 청년으로 나뉜다. 광주 청년 35명은 타 지역 중 한 곳을 선택해 IT·AI·로봇, 문화예술, 친환경, 패션·스포츠, 음식, 의료·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험적 경험을 통해 진로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타지역 청년 15명은 광주광역시에 체류하며 각각 자율적인 주제에 따라 약 30일간 지역 밀착형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들은 지역 커뮤니티, 사회 이슈, 공간 등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광주비엔날레 △세계양궁대회 △청년주간 등 현장 문화도 함께 체험한다.
이에 따라 광주내·외 청년 총 50명은 숙박, 교통, 식비 등이 포함된 최대 180만원 상당의 활동비 지원을 통해 목표탐색과 진로 실험, 사회참여 기회를 경험하게 될 예정이다.

12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청 2층 무등홀에서 진행한 ‘2025 광주형 청년갭이어’ 프로그램의 발대식에서 김기숙 광주광역시 교육청년국장이 인사말을 전하는 모습. [사진=뉴스투데이]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출발점을 정의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조금 늦게 간다고 해서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갭이어를 통해 많은걸 배울 수 있도록 이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진로탐색에 굉장히 좋은 키로 작용할 것이다”라고 려했다.
이문숙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여러분들의 광주 갭이어에서의 경험이 가치있으면서 미래의 마중물이 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