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5년 제주청년 갭이어⑤] 제주도내 청년 해커톤 심사 개최, “새로운 경험을 통해 나를 깨닫는 시간”

아르케소식
2025-07-16

 

동대문 DDP서 ‘2025 제주청년 갭이어’ 해커톤 심사 진행
제주도내 갭이어 청년 총 23팀 등 참여해 성과 발표
아르케 관계자, "함께한 이 활동이 인생의 쉼표가 아니라 하나의 디딤돌이 되길"

 

15일 동대문 DDP에서 제주특별자치도청과 ㈜아르케가 주최한 ‘2025 제주청년 갭이어’ 해커톤 심사가 열렸다. [사진=뉴스투데이]

 

 

[뉴스투데이=강륜주 기자] 1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제주특별자치도청과 청년 커리어 플랫폼 ㈜아르케가 주최한 ‘2025 제주청년 갭이어’ 해커톤 심사가 열렸다.

 

이날 해커톤 심사에는 김현성 KMA(한국능률협회) 공공혁신그룹 일자리창출본부 본부장, 전진혁 뉴스투데이 문화사업단 단장, 아르케 관계자, 제주도내 갭이어 청년 총 23개팀 등이 참여해 성과 발표, 심사 및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해커톤 심사에서 해커톤(hackathon)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컴퓨터 소프트웨어 및 프로그래밍 관련 분야 개발자들이 개인 혹은 팀으로 작업한 프로젝트 결과물을 출품하는 행사다.

 

대게 해커톤은 정해진 주제와 기간을 가지고 진행된 프로젝트를 겨루는 대회의 형식이지만, 행사 개최 의도나 목적에 따라 주제와 기간에 제한없이 진행하기도 한다.

 

이날 심사에는 청년들이 평소 관심있거나 도전하기 어려웠던 주제를 개인 또는 팀을 이뤄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던 과정과 성과를 보여줬다.

 

청년들이 갭이어 활동을 진행하는 동안 ㈜아르케 및 갭이어 프로그램 강사들은 멘토로 참여해 청년들이 수행하고 있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조언과 피드백을 제공하기도 했다.

 

‘2025 제주청년 갭이어’ 해커톤 심사에 참여한 청년 [사진=뉴스투데이]

 

 

해커톤 심사에 참여한 한 청년은 “‘섬’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영감을 얻거나 다양한 소재를 찾는 것이 한정적이라고 생각이 들던 가운데 서울에 올라오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며 “서울에서는 할 수 있고, 갈 수 있는 곳이 너무 많아 어떤 것이 나에게 맞고 필요한 지 선택하는 과정을 겪게 되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아르케 관계자는 “제주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벌써 3주의 시간이 빠르게 흘렀다”며 “함께한 이 활동이 인생에 단순한 쉼표가 아니라 더 나아가 하나의 디딤돌이었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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