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빅트리아르케 ‘잡택트 캠프 2기’, 공간·운영 모두 ‘청년 맞춤형’으로 진화

아르케소식
2025-12-24

이문숙 아르케 대표, 김재열 더유스 대표, 강륜주 뉴스투데이 과장 등 15일 전략회의 가져
2기 잡택트 캠프= 1단계 ‘함께시작’, 2단계 ‘함께도전’, 3단계 ‘함께성장’으로 진행
15일 전략회의, 은둔청년 개개인의 회복과 성장을 위한 여정을 만들기 위해 집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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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빅트리아르케 본사에서 빅트리아르케, 뉴스투데이, 더유스 관계자들은 '잡택트 캠프 2기' 효과적인 운영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사진=빅트리아르케]

 

[뉴스투데이=이가민 기자] 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빅트리아르케는 정서적 안정부터 직무 탐색, 실무 프로젝트까지 연계한 ‘잡택트(Job-tact) 캠프’를 통해 사회와 단절된 청년들이 다시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잡택트 캠프’는 고용노동부의 ‘미래내일 일경험 ESG 지원형’ 사업의 일환으로,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맞춤형 고용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정서 회복과 자기 이해, 실무 경험을 순차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5월부터 약 4개월간 진행된 1기 프로그램은 총 100명의 청년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잡택트 캠프 1기 참여자들의 심리적 변화와 진로 탐색 과정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집 밖을 거의 나서지 않던 청년들이 외부 활동에 참여하고, 또래들과 교류하며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만으로도 큰 변화였다. 1기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가 생겼다고 입을 모았다. 

 

1기 참여자들은 그동안 멀게 느껴졌던 외출과 사회적 활동을 프로그램을 통해 조금씩 회복해갔다. 낯선 사람들과의 만남 속에서 잊고 지냈던 자신감을 되찾기도 했고, 다양한 직무 체험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누군가는 이 시간을 통해 ‘밖으로 나가도 괜찮다’는 감정을 키워나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잡택트 캠프는 더욱 발전된 형태로 2기를 맞이했다. 100명의 2기 참여자들은 9월15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잡택트 캠프는 1단계 ‘함께시작’, 2단계 ‘함께도전’, 3단계 ‘함께성장’으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정서적 안정과 관계 형성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10월26일 종료된다. 

 

2단계 시작을 앞두고, 15일 빅트리아르케 본사에서 빅트리아르케, 뉴스투데이, 더유스 관계자들은 프로그램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한 사전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문숙 빅트리아르케 대표, 계무성 빅트리아르케 대표 및 빅트리아르케 관계자, 강륜주 뉴스투데이 과장, 김재열 더유스 대표 및 더유스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1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보완점과 참여자 중심의 운영 전략, 콘텐츠 실습 단계에서의 지원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관계자들은 청년들이 보다 몰입도 높은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10월27일부터 시작되는 2단계 ‘함께도전’에서는 직무 탐색이 시작된다. 웹툰, 음원, 영상 등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한 교육이 진행되며, 청년들이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실습형 프로젝트가 핵심이다.

 

특히 이번 2기에서는 운영 방식과 공간 구성에 여러 보완점을 더해, 참여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 망원동의 문화복합공간 다시점을 대관해 작업 공간과 수업 공간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를 통해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참여자들이 정서적 힐링과 회복의 경험을 함께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륜주 뉴스투데이 과장은 "각자의 걸음이 다르지만 단순한 일경험을 넘어, 청년들이 다시 자신을 믿고 사회와 연결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잡택트 캠프 2기를 통해 많은 청년들이 스스로의 속도를 회복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밝혔다.

 

빅트리아르케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편안한 공간에서 힐링을 하며, 스스로 변화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또한 2단계 진입 이후 참여자들이 끝까지 함께할 수 있도록 각별한 운영 관리도 이뤄지고 있다. 수도권 참여자의 경우, 출석이 어려울 때는 다른 수업에 대체 출석할 수 있도록 유연한 방식을 도입해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한다. 잡택트 캠프 2기 참여자가 끝까지 과정에 함께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고 있다.

 

잡택트 캠프는 고립된 청년들이 사회와 다시 연결되고, 자아를 이해하며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순히 취업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리듬을 회복하고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이 프로그램은 사회로 첫 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어주고 있다.

 

잡택트 캠프 2기는 더욱 따뜻하고 세심해진 운영을 통해 고립과 은둔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자신의 속도로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전략회의는 잡택트 캠프를 은둔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의 회복과 성장을 위한 여정으로 완성시켜가기 위한 진전된 논의의 기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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