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인터뷰] “음악은 세상과 소통하는 또 하나의 언어입니다”

참여자후기
2025-12-24

 

안녕하세요 빅트리아르케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잡택트 캠프 음원 교육을 맡은
전덕호 강사님을 만나,
수업 현장에서 느낀 참여자들의 변화와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Q. 잡택트 캠프 음원 교육은 어떤 방향으로 설계하셨나요?

👉
“음악을 정식으로 배워본 적이 없는 분들을 기준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습니다.

처음 배우더라도 음악을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하나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수업의 목표였어요.

6주간 진행되는 ‘2단계 함께도전’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이 직접 음원을 제작하고,
발매까지 경험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랐습니다.”

 

 

 

 

Q. 고립·은둔 청년 대상 수업을 맡기 전에는 어떤 고민이 있으셨나요?

👉
“솔직히 처음에는 걱정이 앞섰어요.
고립·은둔 청년이라고 해서
어둡고 소통이 어려울 거라는 선입견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실제로 만나보니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참여자분들은 단지 소통의 노하우가 부족했을 뿐,
무언가를 배우고 느끼면
오히려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분들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고립·은둔 청년이 아니라, 모두 똑같은 청년’이라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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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수업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변화를 느낀 순간이 있었나요?

👉
“첫 주 수업만 해도
분위기가 아주 활발하진 않았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를 격려하고, 자연스럽게 동화되는 분위기가 생겼습니다.
이제는 적극적으로 질문도 하고,
자신이 만든 결과물에 대한 애착도 굉장히 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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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참여자들의 학습 속도나 반응은 어땠나요?

👉
“빠르게 습득하는 참여자들은
점점 성격도 더 적극적으로 변하고 있어요.

반면, 아직 결과물을 공개하는 걸
조심스러워하는 분들도 계신데,
그런 분들은 따로 이야기를 나누며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참여자들끼리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는 분위기가 거의 없었어요.
그런데 결과물이 하나둘 나오기 시작하니
서로의 음악을 듣고,
‘더 나은 작품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의욕이 생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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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잡택트 캠프를 통해 참여자들이 어떤 경험을 얻길 바라시나요?

👉
“참여자분들이
잡택트 캠프를 통해 작은 성취라도 꼭 경험했으면 합니다.

성취감을 한 번이라도 느끼면
자연스럽게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 과정에서 음악이
하나의 도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어떤 음악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표현하고 싶은지 고민해 보며
스스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이상,
잡택트 캠프 음원 교육을 이끈 전덕호 강사님의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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