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인터뷰] “정지된 생산성, 다시 움직였다” 잡택트 캠프 4주차, 영상 창작을 통해 사회와 연결되는 청년들
안녕하세요 빅트리아르케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잡택트 캠프 영상 교육을 맡은
박성언 강사님을 만나,
수업 현장에서 마주한 참여자들의 변화와
영상이 ‘표현의 도구’가 되었던 순간들을 전합니다.

Q. 영상 교육을 맡으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신 점은 무엇이었나요?
👉
“영상 교육에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본 건
기술 자체보다는 표현과 소통의 경험이었어요.
서로 다른 시각을 이해하며 대화를 나누는 과정이
이미 사회적 소통의 작은 연습이 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런 연결감이 쌓이다 보면
자연스럽게 바깥과의 접점을 다시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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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잡택트 캠프 영상 과정의 의미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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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돼 있던 생산성의 흐름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립은 관계의 단절뿐 아니라
경제적·생산적 활동이 멈추는 상황을 함께 동반하잖아요.
영상 제작은 집에서도 스스로 시작할 수 있는 활동이기 때문에,
참여자들에게 ‘나도 다시 해볼 수 있다’는
출발점을 만들어주는 과정이라고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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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수업을 진행하며 특히 인상 깊었던 참여자들의 변화가 있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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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창작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작업처럼 보이지만,
결국 자신의 경험과 감정이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작업이에요.
스스로를 드러내는 데
어려움을 느끼던 참여자분들이
조금씩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한 점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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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참여자들 간의 상호작용에서도 변화가 느껴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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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의견을 내는 데 조심스러워하던 분들도
점점 '여기서는 제 경험이 더 자연스러울 것 같다’,
‘이 부분을 조금 줄이면 메시지가 더 선명해질 것 같다’며
직접 의견을 제시하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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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러한 피드백 과정이 참여자들에게 어떤 의미였다고 보시나요?
👉
“서로 다른 시각을 이해하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 자체가
이미 사회적 소통의 연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경험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세상과 다시 연결될 수 있는 힘이 생길 거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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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영상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어떤 감각을 얻길 바라시나요?
👉
“영상이라는 도구는
기술보다 표현이 먼저라고 생각해요.
거창한 변화가 아니더라도
‘나도 표현할 수 있다’는 감각을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스스로 이해하는 시간,
그 이야기를 누군가와 나눌 수 있다는 경험이
새로운 자신감을 줄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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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잡택트 캠프 영상 교육을 맡은 박성언 강사의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