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혼자가 아닌 함께”…잡택트(Job-tact) 캠프가 이끌어낸 청년들의 긍정적 변화

아르케소식
2026-01-05

 

잡택트(Job-tact) 캠프, 고립된 청년들을 세상 밖으로 이끌어
혼자만의 시간에서 벗어나 ‘함께’하는 시간 통해 긍정적으로 변화해
참여자 A씨, “좋은 팀원들과 함께 과제를 완수하며 많이 성장해”
참여자 B씨, “캠프를 통해 마음가짐이 한결 여유로워져”
참여자 C씨, “2박 3일 팀 활동을 통해 살아볼 만한 세상이라는 걸 느껴”
참여자 D씨, “팀원들과 의견을 나누며 새로운 작업 방식과 소통법을 배워”
참여자 E씨, “앞으로는 혼자가 아닌 함께 어려운 일을 이겨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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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경기도 시흥 웨이브엠 이스트에서 ‘잡택트캠프 2기 해커톤’가 진행됐다. [사진=뉴스투데이]

 

[뉴스투데이=이가민 기자] 고립과 은둔의 삶을 선택했던 청년들이 사람들과의 협업을 통해 세상과 다시 연결됐다.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약 12주간 진행된 ‘미래내일 일경험 은둔 청년 잡택트(Job-tact) 캠프 2기’는 창작 기반 직무 체험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 복귀와 심리적 변화를 이끌어냈다.

 

 

잡택트 캠프는 음원·영상·웹툰 등 콘텐츠 제작 중심의 직무 교육과 팀 프로젝트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기술 습득뿐 아니라 장기간 고립으로 약해진 관계 맺기와 협업 경험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참여 청년들은 팀원들과 목표를 설정하고 과제를 완수하는 과정을 통해 점차 자신감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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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잡택트캠프 2기 해커톤’에서 참여자들이 협업을 통해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사진=뉴스투데이]

 

캠프 참여자들은 “혼자였다면 포기했을 과제를 팀원들과 함께 완주하며 성취감을 느꼈다”고 입을 모았다. 한 참여자는 “협업이 오랜만이라 걱정이 컸지만, 좋은 팀원들과 과제를 마치며 개인적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처음엔 두려움이 컸지만, 캠프를 통해 마음가짐이 한결 여유로워졌다”고 전했다.

 

특히 2박 3일간 진행된 팀 활동과 해커톤은 참여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한 참여자는 “팀원들과 함께 지내며 ‘아직 살아볼 만한 세상’이라는 감정을 느꼈다”고 밝혔고, 또 다른 참여자는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새로운 작업 방식과 소통 방법을 배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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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잡택트캠프 2기 해커톤’에서 참여자들이 퀴즈를 풀며 소통을 이어갔다. [사진=뉴스투데이]

 

잡택트 캠프는 단순한 직무 교육을 넘어, 청년들이 자신과 사회를 다시 연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프로그램을 완주한 청년들은 혼자가 아닌 ‘함께 도전하고 성취하는 경험’을 통해 사회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다시 바라보게 됐다.

 

한편 이번 캠프는 아르케, 뉴스투데이, 사람을세우는사람들 더유스가 공동 주관했으며, 고용노동부대한상공회의소가 공식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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