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 인터뷰]일상에 생긴 작은 움직임
안녕하세요, 아르케입니다.
잡택트 캠프 참여자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혼자 버티던 시간을 지나,
다시 사회와 연결되는 과정 속에서 어떤 고민과 선택이 있었는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신청 전의 마음부터, 프로그램을 통해 경험한 변화까지
참여자의 목소리를 통해 전해드립니다.
.
.
.
Q.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집에만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고,
사람들과의 소통도 점점 어려워졌다고 느꼈어요.
이 상태를 그대로 두기보다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심리 상담과 직무 탐색, 그리고 팀 프로젝트까지 이어지는
이 프로그램이 지금의 저에게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Q. 과정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경험은 무엇이었나요?
1단계 상담을 통해 제 감정과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걸 처음 알게 됐어요.
상담을 통해 제 상태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컸습니다.
2단계에서는 초보자도 다룰 수 있는 영상 프로그램을 배우며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볼 수 있었던 점이 의미 있었어요.
3단계 팀 프로젝트에서는 다양한 사람들과 협력하며
짧은 시간 안에 결과를 만들어냈다는 경험 자체가 인상 깊었습니다.
Q. 참여 전과 비교해 가장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이전에는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며
일상에 대한 활력도 많이 떨어져 있었어요.
지금은 바깥에서 마주하는 사소한 일상도 새롭게 느껴지고,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것에 대한 부담도 많이 줄었습니다.
무엇보다 제 감정과 상태를 더 존중하고 살피려는 태도로 바뀌었다고 느껴요.
Q. 프로그램 이후에도 이어지고 있는 변화가 있나요?
캠프 이후에도
영상 관련 학습을 스스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해커톤에서 접한 프로그램이나 기술을 찾아보며
혼자서 몇 시간씩 작업을 해보는 시간을 갖고 있어요.
Q. 참여자에게 ‘일’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직업은 단순한 생계 수단이 아니라,
사람들과 연결되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살아가게 해주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을 통해 제 역할과 가치를 발견하고,
스스로 성장해 나갈 수 있다고 느꼈어요.
Q.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나요?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며
선택한 일을 통해 행복과 만족을 느낄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적성과 가치관에 맞는 일을 꾸준히 탐색하고 경험하며,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삶의 기반을 만들어가고 싶어요.
.
.
.
이상 잡택트 캠프 참여자 인터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