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 인터뷰] "고립의 마침표를 찍고, 웹툰 PD라는 새로운 시작점을 향해"
안녕하세요, 아르케입니다.
오늘은 잡택트 캠프의 모든 과정을 완주하며,
자신만의 건강한 루틴을 찾고 구체적인 꿈을 설계하게 된 참여자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어둠 속에서 나와 스스로를 통제하고 사회와 소통하는 법을 배우기까지,
그 치열했던 변화의 기록을 확인해 보세요.
Q. 잡택트 캠프에 참여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셨나요?
단순히 교육만 하는 게 아니라 경제적 지원(참여 수당), 심리 상담, 직무 탐색, 팀 프로젝트까지
종합적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당시 저에게 가장 절실했던 '진로 정보'와 '사회적 활동 기회'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유일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Q. 단계별 과정을 거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였나요?
1단계(심리 상담): 이미 상담을 받고 있던 상태라 '무엇을 더 얻을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마음 코디님과 함께 '나만의 건강한 루틴 확립'에 집중했어요.
덕분에 불규칙했던 생활이 정돈되었고, 개인적으로 가장 큰 도움을 받은 단계였습니다.
2단계(직무 교육): 웹툰 분야를 수강했는데,
비전공자인 저의 눈높이에 맞춰 웹툰 PD나
스토리 작가 직무에 필요한 실무적인 조언을 해주신 강사님이 기억에 남습니다.
3단계(팀 프로젝트): 오롯이 프로젝트에만 집중할 수 있는 완벽한 환경 인상적이었어요.
다른 사람들과 협력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가는 경험 자체가 고립 성향을 극복하는 데 큰 동력이 되었습니다.
"정체되어 있던 제가 다른 사람들과 섞여 무언가를 만들어낸다는 것,
그 자체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큰 힘이 되었어요."

Q. 참여 전과 후, 참여자 님의 일상에는 어떤 변화가 생겼나요?
크게 세 가지 변화를 자랑하고 싶어요!
철저한 자기 통제력: 운동을 정기적인 루틴으로 만들면서 스스로를 다잡는 능력이 늘었고, 전보다 훨씬 건강해졌습니다.
정돈된 소통 능력: 이전에는 대화할 때 말이 빠르거나 횡설수설하는 편이었는데,
상담과 팀 작업을 반복하며 내 생각을 정돈해서 전달하는 법을 익혔습니다.
명확해진 진로 비전: 막연했던 꿈이 '웹툰 PD'라는 구체적인 목표로 바뀌었습니다.
시장 상황을 분석하고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스스로 찾아볼 수 있는 힘이 생겼어요.
Q. 참여자 님에게 '일'과 '직업'은 어떤 의미인가요?
직업은 제 삶의 중심을 잡아주는 닻과 같아요.
캠프를 통해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정기적으로 외출하는 것이 얼마나 삶을 충실하게 만드는지 깨달았거든요.
직업을 갖게 된다면 소소한 성취감을 느끼는 것은 물론, 경제적 자립을 통해
저 자신에 대한 통제력을 완벽히 갖춘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과 꿈꾸는 삶의 모습이 궁금합니다
현재는 웹툰 PD가 되기 위해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고,
일본 시장 진출을 대비해 일본어 공부도 다시 시작했습니다.
또 제가 좋아하는 작품들을 분석하며 저만의 기획서 포트폴리오를 차근차근 쌓아가는 중이에요.
단순히 돈을 버는 것을 넘어, 제가 표현하고 싶은 것을 작품으로 만들어내며 자아를 실현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때때로 스트레스나 어려움이 오더라도, 지금처럼 스스로 부족한 점을 찾아 개선하며 단단하게 성장해 나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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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잡택트 캠프 참여자 인터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