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케-한국만화웹툰학회, 웹툰 산업 ‘전방위 인재 육성’ 위해 맞손… “작가부터 PD·기획자까지”
작가, PD, 기획자, 매니저 등 웹툰 생태계 내 다양한 직군으로의 사회 진출 지원
단순 교육을 넘어 ‘적성 탐색-실무 경험-성장’ 잇는 지속 가능한 커리어 모델 구축
국내외 청년 성장 지원 전문기업 ㈜아르케(대표 이문숙)와 (사)한국만화웹툰학회(회장 윤기헌)는
지난 18일 웹툰 산업의 직무 다변화에 발맞춰
미래 인재 양성과 산업 생태계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르케-한국만화웹툰학회, 웹툰 산업 ‘전방위 인재 육성’ 위한 업무협약(MOU) 현장 사진.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 속에서 관련 학과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길을 찾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작가는 기본, PD·기획자까지” 웹툰 산업 직군 전반으로 지원 범위 확대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웹툰 분야 우수 인재의 취업 지원 및 산업체 연계 △작가, PD, 기획자 등
직군별 맞춤형 일경험 기회 제공 △유관 업계 우수 취업처 발굴 및 인재 매칭 서비스 등을 공동 수행한다.
특히 단순히 기술을 가르치는 교육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는
일경험 프로그램, 인턴 채용, 공모전 등구체적인 기회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작가 등단은 물론 제작사 PD, 플랫폼 기획자, 글로벌 매니징 인력 등 다양한 경로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
글로벌 인재 양성… K-웹툰 교육의 ‘글로벌 허브’ 구축
또한 양 기관은 K-웹툰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를 위해 전 세계 시장을 무대로 활동할 인재 양성에도 힘을 모은다.
특히 한국의 독보적인 웹툰 교육 커리큘럼과 시장 진입 노하우를 전 세계 지망생들에게 전수하는 맞춤형 사업을
발굴함으로써, 글로벌 청년들이 웹툰 산업으로 진입할 수 있는 성장의 통로를 적극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아르케 이문숙 대표는 “웹툰 산업은 이제 창작의 영역을 넘어 고도의 기획과 매니지먼트가
결합된 종합 콘텐츠 산업”이라며,
“청년들이 현장의 실무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만의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장의 통로를 넓히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윤기헌 한국만화웹툰학회장은 “현장 실무 중심의 지원 역량을 가진 아르케와의 협력을 통해 학계의 우수한 인재들이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경험하며 각자의 적성에 맞는 다양한 직군으로 진출할 수 있는 생생한 경로가
확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