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케, 청년 아이디어로 K-콘텐츠 산업의 미래 그린다… ‘미래내일일경험’ 본격 출범

멘토·기업담당자OT및 간담회에서 운영 협의 중인 멘토 및 기업담당자 모습.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가 주관하는 ‘2026 미래내일일경험 사업’ 운영기관 ㈜아르케(대표이사 이문숙)가 진행하는 ‘콘텐츠 기업 프로젝트’가 청년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2026년 6월 중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래K-콘텐츠(웹툰,IP등) 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국내 유수의K-콘텐츠 기업 15개 곳이 참여한다. ㈜아르케의 고도화된 매칭 시스템을 통해 최종 선발된 384명의 청년들은 총 36개 프로젝트에 배치되었고, 이들은 지난 2026년 6월 중순부터 오는 8월까지 약 두 달간 실제 기업의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키우게 된다.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최고 수준의 지원 군단도 결성됐다. 한국만화웹툰학회 소속의 전문가 멘토 35명이 청년들에게 주 1회 이상 깊이 있는 멘토링을 제공하게 된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22일에는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이벤트홀에서 참여기업 담당자와 멘토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멘토·기업담당자OT및 간담회’를 개최,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다졌다.
또한, 전국에서 모인 청년들을 위해 대대적인 사전직무교육도 완료됐다. 6월 1~2일(수도·부산·대구), 6월 8~9일(호남·중부·전주), 6월 22~23일(천안) 등 총 7회에 걸쳐 전국 권역별 사전직무교육을 실시하여 청년들의 실무 적응력을 극대화했다.
㈜아르케이문숙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들에게는 단순한 스펙 쌓기를 넘어K-콘텐츠 전문가로 성장할 실질적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상생의 장이 될 것”이라며 “두 달간의 여정이 최고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중부권역 참여청년 대상 사전직무교육 모습.
한편, 이 사업의 운영을 맡은 ㈜아르케는 고용서비스 및 직업훈련 분야에서 11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보유한 청년취창업지원 전문기관이다. 특히 차별화된 프로그램 기획력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인정받아 ‘2025년 미래내일일경험 사업(프로젝트형)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청년 인재 양성과 기업의 동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