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트리아르케, 2026 ‘미래내일일경험 프로젝트형’ 참여청년 모집
대한제분그룹 계열 외식전문기업 ㈜보나비와 손잡고 프로젝트 추진
프리미엄 카페 베이커리 ‘아티제’·멕시칸 브랜드 ‘쿠차라’ 안전문화 브랜딩 수행

(주)아르케 제공
청년 취·창업지원 전문기관 ㈜아르케가 고용노동부 주최, 대한상공회의소 주관의 ‘2026 미래내일일경험프로젝트형 사업’으로, 중견 외식기업 ㈜보나비(대표 오민우, 이종민)와 함께 실무 역량을 강화할 참여청년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보나비는 70년 이상의 역사와 신뢰를 이어온 대한제분그룹 계열의 중견기업이다. 특히 이번 일경험 프로그램은 보나비의 대표 브랜드인 프리미엄 카페 베이커리 ‘아티제’와 신선한 재료를 바탕으로 건강한 식사 경험을 제공하는 멕시칸 브랜드 ‘쿠차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청년들은 우수한 브랜드 파워를 지닌 유통·외식 현장을 직접 분석하며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다.
참여 청년들은 아르케의 밀착 관리와 현직자의 멘토링을 받으며, 외식 산업 내 기업 운영 구조를 이해하고, 현장 구성원의 안전의식 제고와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안전 콘텐츠 기획 및 시각화 디자인 등의 ‘아티제’·‘쿠차라’ 맞춤형 안전문화 브랜딩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운영기관 아르케는 프로젝트 기간 전 참여 청년들의 실무 적응력 극대화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가와 함께 하는 사전직무교육을 실시하며, 9월 1일부터 10월 26일까지 8주간 진행되는 프로젝트 기간 동안에는 총 8회차에 걸친 단계별 현직자 멘토링이 이뤄진다. 관련 전공이나 경험이 없는 청년도 아르케의 밀착 관리와 현직자 멘토링을 통해 우수한 포트폴리오를 작성할 수 있다.
아르케 관계자는 “단순한 이론 습득이나 스펙 쌓기용 일경험을 넘어 청년들이 기획 및 디자인 실무 전반을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해보는 차별화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도출한 우수한 안전문화 브랜딩 아이디어와 디자인 결과물은 내부 검토를 거쳐 보나비의 실제 매장 및 사업장 운영 정책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8월 18일까지 청년일경험 포털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