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형 모집] 빅트리 아르케, ‘2026 미래내일 일경험’서울 청소년센터 실무 인턴 모집
서울 소재 7개 청소년센터에서 8주간 인턴 경력 쌓을 기회
센터별로 7월 15일~ 19일까지 접수
청년 취업 지원·교육기관 아르케(대표 이문숙)가 ‘2026 미래내일 일경험(인턴형)’ 사업 참여 청년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서울 소재 청소년센터 7곳이 참여기업으로 나서 청년에게 8주간의 유급 실무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여기업은 시립화곡청소년센터, 도봉동청소년문화의집,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시립성동청소년센터, 시립목동청소년센터, 서초유스센터, 양천구립신월청소년문화센터 등 서울 시내 7개 청소년센터다. 아르케는 이들 센터와 함께 운영기관으로서 인턴십의 전 과정에서 참여청년과 청소년센터를 지원한다.
이번 인턴십의 진행배경에는 청소년센터 실무 경험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관심이 자리하고 있다. 청소년센터는 지역 청소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가치와 의미’를 중시하는 청년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아르케는 이러한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해 청소년센터를 인턴십 참여기관으로 선정했다. 특히 청소년지도사 지원자,청소년지도학과·아동학과 등 관련 전공자에게는 전공과 자격을 실무로 곧바로 연결해볼 수 있는 현장실습의 성격도 지니고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
모집 대상은 만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며, 직무 분야는 다음 두 가지로 나뉜다. 광고·마케팅 직무는 홍보물(카드뉴스·포스터) 제작, SNS 운영, 숏폼 영상 기획·촬영·편집, 홈페이지 개편 등을 수행하며, 경영·사무 직무는 경영사무·행정 보조,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원, 각종 행사 지원 등을 담당한다. 서초유스센터와 시립성동청소년센터는 두 직무를 모두 모집한다.
미래내일 일경험 인턴십은 △온라인 6시간 선수교육 △2일 15시간 사전직무교육 △8주간 주 25시간실무 인턴십 등 3단계로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출석률에 따라 총 8주간 최대 300만원의 청년수당이 지급된다.
센터별 근무기간은 8월 3~4일부터 9월 18~26일까지 8주간 진행되며, 모집 마감일은 센터별로 다소 차이가 있다. 시립화곡청소년센터는 7월 15일까지, 나머지 6개 센터(도봉동청소년문화의집,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시립성동청소년센터, 시립목동청소년센터, 서초유스센터, 양천구립신월청소년문화센터)는 7월 19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 참가 희망자는 ‘청년일경험포털 누리집’에서 거주지와 가까운 센터, 희망 직무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이문숙 아르케 대표는 “이번 인턴십은 아동·청소년 관련 전공자를 비롯한 청년들이 지역 청소년센터에서 홍보·행정 등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그동안 수많은 청년과 기업을 매칭하고 지원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인턴십 배치 및 인턴십 과정,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세심하게 지원하겠다”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취업에 필요한 실무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르케는 지난 2025년 프로젝트형 사업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은 데 이어, 2026년에는 프로젝트형·인턴형·ESG지원형 사업 운영기관에 모두 선정되며 청년들에게 다양한 양질의 일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 제공= 빅트리 아르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