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트리아르케·알볼로에프앤씨, 청년 성장 지원과 미래 인재 도약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르케소식
2026-10-15

이문숙 아르케 대표(오른쪽)와 이재욱 알볼로에프앤씨 이재욱 대표가 MOU를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빅트리아르케 제공)

청년성장지원플랫폼 ㈜아르케(대표 이문숙)가 ㈜알볼로에프앤씨(대표 이재욱)와 국내외 청년들의 성장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1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알볼로에프앤씨는 올해로 21년 차를 맞은 프랜차이즈 가맹본사로, 국내 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와 수제 프리미엄 버거 ‘목동버거’, 프리미엄 캐주얼 다이닝 콘셉트의 브랜드 ‘브라더오너피자 BOP’의 가맹사업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각자의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해, 청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 일자리 확대 등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공동으로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청년 성장·자립 지원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청년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 지원 △청년 일자리 확대 및 고용 생태계 활성화 △양 기관의 인적·물적 네트워크 공동 활용 △청년 성장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공동 추진 △정부·지자체 등과 연계한 청년 지원 사업 공동 발굴 등이다.

협약의 첫 실행으로 알볼로에프앤씨는아르케와 함께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미래내일일경험 사업’에 나서며 인턴형과 프로젝트형 두 유형에 모두 참여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먼저 10월 26일부터 8주간 진행되는 인턴형을 통해 3명의 청년이 ‘일경험 인턴’으로 마케팅, 디자인, 구매 직무를 경험한다. 알볼로에프앤씨는 마케팅·디자인이라는 브랜드 최전선 업무와 구매·정산이라는 가맹본사 운영의 기반 업무를 나란히 개설해, 참여 청년이 프랜차이즈 본사가 가맹점과 소비자를 어떻게 연결하는지 실무 단위로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일경험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이어 11월 중순부터 8주간 운영되는 프로젝트형에서는 총 3개의 실무 과제가 진행된다. 참여 청년들은 △피자알볼로 22주년 기념 브랜드 굿즈 개발 △피자알볼로캐릭터 IP 리뉴얼 및 확장 △피자알볼로, 목동버거, BOP 샌드위치 메뉴들에 대한 아이덴티티 숏폼 영상 제작 등 실제 브랜드 현장의 핵심 과제를 기획하고 결과물로 완성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

양 기관은 이번 ‘미래내일일경험 사업’ 참여를 시작으로, 향후 정부 및 지자체와 연계한 다방면의 청년 지원 사업으로 협력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일회성 사업 참여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아르케 이문숙 대표는 “청년들이 실제 프랜차이즈 현장에서 기획부터 운영까지 실무 전반을 경험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마련해 준 알볼로에프앤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력이 청년들의 성공적인 진로 탐색과 직무 역량 강화로 직접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앞으로 더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알볼로에프앤씨 이재욱 대표는 “청년들의 새로운 시각과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피자알볼로를 비롯한 우리 브랜드에 신선한 에너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성장지원 전문기관 아르케와의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방면에서 청년 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르케는 청년일자리 확대와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는 청년성장지원플랫폼으로, 고용노동부 ‘미래내일일경험 사업’ 등 다양한 정부 지원 청년 직무 경험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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